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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현장<<<화성사업소의 폐수 유출 여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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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주용리 환경관리공단 화성사업소에 대한 국회
    보사위의 국정감사가 12일 오전 이 사업소 회의실에서 진행.
    이날 감사에서 송두호의원(민자)은 지난달 16일 화성사업소를 직접 방
    문,폐수방류구와 인근지역 농수로 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를 제시하며
    "화성사업소 정문앞 논 저수조와 소각동 옆 배출구에 대한 수질검사 결
    과 카드뮴과 납의 함량이 기준치에 비해 7배와 3배나 각각 많이 검출됐
    다"고 주장.
    송의원은 "이같은 분석 결과는 화성사업소 인근 농수로와 주변지역 모
    든 물이 중금속으로 오염돼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궁.
    이어 김광수의원(민자)은 "전국에서 발생하는 특정폐기물중 수도권의
    경우 화성사업소에서,영남권은 온산사업소에서 처리하지만 호남권과 충
    청.강원.제주지역의 폐기물은 그동안 일반폐기물과 섞여 처리되거나 불
    법 폐기됐을 우려가 크다"며 시급한 대책 강구를 요구.
    답변에 나선 이창기 이사장은 "송의원이 채수한 정문앞 저수조와 소각
    동옆 방류구는 사업소의 처리수와 관계없는 지점"이라며"지난해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KIST에서 4회 실시한 주변 하천수 분석 결과 카드뮴과 납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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