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새사옥 기공식...지하6.지상13층 96년10월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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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는 창간 29돌을 맞은 12일 서울 중구 중림동 현 사옥터에
새사옥을 짓기 위한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새사옥은 2천여평의 대지에 지하6층,지상13층규모의 최첨단 대형빌딩으로
3년동안의 공사를 거쳐 오는96년10월께 완공될 예정이다.
7백여 한경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새사옥건립은 보다 쾌적한 환경속
에서 신문제작에 임할수 있는 기쁨 못지않게 21세기 정보화시대를 이끌어
갈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한 필수요건이기도 하다.
본사가 짓는 새사옥은 시간당 15만부를 인쇄할수있는 현대식 윤전기2세트
를 비롯해 기사작성에서 제작까지의 전과정이 컴퓨터로 자동처리되는등 최
첨단 인텔리전트빌딩으로서의 모든 기능을 갖추게 된다.
본사는 새사옥 완공때까지 어려운 여건아래서도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독자 여러분들의 격려와 성원을 기대한다
새사옥을 짓기 위한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새사옥은 2천여평의 대지에 지하6층,지상13층규모의 최첨단 대형빌딩으로
3년동안의 공사를 거쳐 오는96년10월께 완공될 예정이다.
7백여 한경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새사옥건립은 보다 쾌적한 환경속
에서 신문제작에 임할수 있는 기쁨 못지않게 21세기 정보화시대를 이끌어
갈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한 필수요건이기도 하다.
본사가 짓는 새사옥은 시간당 15만부를 인쇄할수있는 현대식 윤전기2세트
를 비롯해 기사작성에서 제작까지의 전과정이 컴퓨터로 자동처리되는등 최
첨단 인텔리전트빌딩으로서의 모든 기능을 갖추게 된다.
본사는 새사옥 완공때까지 어려운 여건아래서도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독자 여러분들의 격려와 성원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