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3.10.12 00:00
수정1993.10.12 00:00
파란들(대표 신태호)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사무용의자인 폴렉스를 개
발해 시판에 나섰다.
이번에 개발한 의자는 인체의 부드러운 곡선에 맞춰 디자인됐고 가스스핀
들레버의 간단한 작동으로 신체에 맞춰 높낮이를 조절할수 있는 특징이 있
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의자등판을 뒤로 젖힐수 있어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이 휴식을
취할수 있게 설계됐다.
파란들은 폴렉스를 4가지 디자인에 3가지 색상씩 총12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