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의 데이콤주식 매각이 유찰됐다.

12일 한국통신은 지난 7,8일 접수된 입찰신청서를 개찰한 결과 내정가이상
의 가격을 제시한 희망자가 없어 한주도 매각되지 않았다.

내정가는 싯가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통신의 이번에 유찰된 데이콤주식에 대한 입찰을 이달중에 다시 실시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