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대우조선부사장이 미국가치공학(VE)협회가 선정하는 SAVE상 수상자로 각
각 선정됐다.
SAVE상은 세계각국의 기업인중 원가절감 생산공정개선등 기업경영혁신에
공로가 큰 경영인에게 주는 미VE협회 회장상으로 국내기업인들이 수상하기
는 이번이 처음이다.
능률협회는 미VE협회에 SAVE상 수상후보자들을 추천,이같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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