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기전이 전동공구 수출을 늘려가고 있다.

이회사는 올들어 지난 12일까지 1천만달러어치의 전동공구를 수출,지난해
연간수출실적인 9백50만달러어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금성기전은 연말까지 전동공구 수출이 1천5백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있으며 내년 전동공구 수출목표를 올해 예상액보다 40% 늘어난
2천1백만달러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