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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박물관 완공,개관...모두 8백여점 유물 유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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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박물관(관장 안휘준)이 새건물을 완공,이전을 완료하고 14일
    개관했다. 총42억원의 예산을 들여 9년만에 완공된 새박물관은
    지상2층,지하1층 연면적 1천8백65평규모. 고고역사실 전통미술실
    인류민속실 자연사실등으로 나눠 모두8백여점에 이르는 유물과 유품등을
    전시하고있으며 부대시설로 연구실 도서실 강당등을 갖추고있다.

    한편 서울대박물관은 신관개관을 기념해 14일부터(94년3월15일까지)
    현대미술실에서 "전통과 혁신-서울대 현대미술반세기"를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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