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지는 15일 이건희 삼성그룹회
장의 질위주 경영개혁을 상세히 보도했다.
이 신문은 삼성이 생산하는 상품의 질적 문제점은 기업 험구자
들이 아닌 이회장 자신이 제기하고 있으며 이같은 이회장의 개혁
캠페인은 삼성에 국한되지않고 한국 전체의 미래를 위협하는 고질
병을 치유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