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물 배출업소 안전점검 실시 지시...환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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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는 15일 유독물이 하천으로 유입될때 식수원등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
된다고 지적, 유독물 업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라고 전국 시도와 6개지
방환경청에 지시했다.
환경처는 이지시에서 팔당호 대청호등 상수원보호구역 주변 유독물배출업소
18개소와 유독물을 연간 1천t이상 다량 사용하는 1백55개업소등 1백73개소와
함께 유독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줄것을 요청했다.
이달말까지 실시되는 이번 단속에서 유독물 취급업소의 유독물보관관리실태
방지시설의 정상가동여부, 방제자재및 약품비치등 안전시설에 대한 적정 가
동여부를 중점 점검하기로 했다.
된다고 지적, 유독물 업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라고 전국 시도와 6개지
방환경청에 지시했다.
환경처는 이지시에서 팔당호 대청호등 상수원보호구역 주변 유독물배출업소
18개소와 유독물을 연간 1천t이상 다량 사용하는 1백55개업소등 1백73개소와
함께 유독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줄것을 요청했다.
이달말까지 실시되는 이번 단속에서 유독물 취급업소의 유독물보관관리실태
방지시설의 정상가동여부, 방제자재및 약품비치등 안전시설에 대한 적정 가
동여부를 중점 점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