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김명섭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5일 약국휴업으로 국민에게
피해를 준데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앞으로 약사법 개정과 관련해 약국문
을 닫는 등의 집단행동은 하지않겠다고 다짐했다.

김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약사법의 국회심의과
정을 통해 약사회의 입장을 관철 반영시키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