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흥산(대표 이재형)은 올해 통기타수출목표 5백만달러의 달성을 위해
자체브랜드 수출비중을 확대하고 국제전시회에 독립부스를 마련해 참가키로
했다.

이 회사는 미국 타만및 깁슨사에 대한 OEM 수출비중을 점차 줄이고 자체브
랜드인 메이슨의 비중을 현재의 40%선에서 50%이상으로 높여나가기로했다.

또한 대당 가격이 1백80달러에서 2백달러선인 전문가용 기타를 메이슨 브
랜드로 개발,내년초부터 월1백대씩 수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