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경기도 종합선두 달려...한국신 4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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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전취재반]종반으로 내닫고 있는 제74회 전국체전은 경기도가 금71
은60 동60개로 종합선두를 지키고있는 가운데 15일에도 역도 육상에서 한국
신기록 4개가 쏟아졌다.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육상필드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에서 대구대표 이진택(
21.상무)은 2.30m를 훌쩍 뛰어넘어 지난6월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 2.29m를 1
cm 경신했다.
수창국교 강당에서 벌어진 역도 남자일반부 64kg급에 출전한 간판스타 전병
관(24.전북)은 인상 용상에서 각각 1백35.5kg 1백68.0kg을 들어 2개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3관왕이 됐다.
또 70kg급 인상의 최병찬(24.전북)도 종전기록을 1.0kg 경신한 1백41.0kg의
새 한국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60 동60개로 종합선두를 지키고있는 가운데 15일에도 역도 육상에서 한국
신기록 4개가 쏟아졌다.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육상필드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에서 대구대표 이진택(
21.상무)은 2.30m를 훌쩍 뛰어넘어 지난6월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 2.29m를 1
cm 경신했다.
수창국교 강당에서 벌어진 역도 남자일반부 64kg급에 출전한 간판스타 전병
관(24.전북)은 인상 용상에서 각각 1백35.5kg 1백68.0kg을 들어 2개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3관왕이 됐다.
또 70kg급 인상의 최병찬(24.전북)도 종전기록을 1.0kg 경신한 1백41.0kg의
새 한국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