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대8회선 초소형 음성사서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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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대 8회선의 초소형음성사서함을 개발했다.
삼성은 15일 이 제품의 기본음성축적용량이 1백20메가바이트이며 음성저장
시간은 8시간으로 음성녹음박스 1천개에 담긴 정보를 32비트의 빠른 속도로
처리할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이 7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18개월만에 개발한 이 제품은 시스템메
모리에 음성정보를 녹음시켜 안내서비스등을 할수있는 오디오텍스기능을 갖
추고 있다.
또 개인사서함 설정기능을 갖춰 개인이 자동응답기처럼 이용할수 있으며
벽걸이형 메시지표시장치를 통해 사서함에 도착한 정보를 쉽게 알수 있도록
꾸며졌다.
회사측은 이 제품의 가격이 1천만원이며 은행 관공서 백화점등 대고객서비
스가 많은곳은 물론 중소규모의 기업체가 전문가를 두지 않고도 쉽게 사용
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15일 이 제품의 기본음성축적용량이 1백20메가바이트이며 음성저장
시간은 8시간으로 음성녹음박스 1천개에 담긴 정보를 32비트의 빠른 속도로
처리할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이 7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18개월만에 개발한 이 제품은 시스템메
모리에 음성정보를 녹음시켜 안내서비스등을 할수있는 오디오텍스기능을 갖
추고 있다.
또 개인사서함 설정기능을 갖춰 개인이 자동응답기처럼 이용할수 있으며
벽걸이형 메시지표시장치를 통해 사서함에 도착한 정보를 쉽게 알수 있도록
꾸며졌다.
회사측은 이 제품의 가격이 1천만원이며 은행 관공서 백화점등 대고객서비
스가 많은곳은 물론 중소규모의 기업체가 전문가를 두지 않고도 쉽게 사용
할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