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연구원은 부설기술관리본부에 자동응답시스템(ARS)을 구축,공업
기반기술개발자금등 운용자금의 이용방법을 전화로 쉽게 확인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생기원은 OA코리아와 협의중이어서 이달안에는 서비스에 들어갈수있을것
이라고 말했다.
생기원은 이를위해 현재 ARS용으로 4개 전화회선을 확보해놓고있다.
생기원의 한관계자는 기본적인 정보도 일일이 업무담당자가 전화로 응답
하는 경우가 많아 업무에 차질이 우려돼 ARS를 구축키로했다며 생기원 전
체로 이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