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북한, 사우디에 2대1 분패..이란은 일본에 2대1 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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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북한을 꺾고 첫승을 올렸다.
사우디는 18일 카타르 도하 칼리파경기장에서 열린 94 월드컵축구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전 3일째 경기에서 후반 27분 터진 칼리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류성근이 한골을 넣는데 그친 북한을 2대1로 꺾고 1승1무를 기록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 이란은 후반전에 2골을 얻어 역시 후반전에 1골을
넣은 일본을 2대1로 눌렀다.
어로써 이날 현재 참가국들의 성적은 사우디가 1승1무, 한국이 1승, 이란
과 북한이 1승1패, 이라크 1패, 일본 1무1패의 순이다.
사우디는 18일 카타르 도하 칼리파경기장에서 열린 94 월드컵축구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전 3일째 경기에서 후반 27분 터진 칼리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류성근이 한골을 넣는데 그친 북한을 2대1로 꺾고 1승1무를 기록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 이란은 후반전에 2골을 얻어 역시 후반전에 1골을
넣은 일본을 2대1로 눌렀다.
어로써 이날 현재 참가국들의 성적은 사우디가 1승1무, 한국이 1승, 이란
과 북한이 1승1패, 이라크 1패, 일본 1무1패의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