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러'핵폐기물 대응책 촉구 입력1993.10.20 00:00 수정1993.10.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왈순 민주당 부대변인은 19일 러시아 정부의 핵폐기물 동해 투척기도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정부는 모든 외교경로를 통해 대응책을 세우고 진행과정을 국민에게 자세히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부대변인은 "러시아 정부가 이런 무책임한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는것은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파렴치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혜경아 사랑한다"…지지자들 울리는 이재명의 '편지 정치' [정치 인사이드] "평생 나를 '자기야'라고 부르며 자신보다 남편과 아들을 더 챙기는 혜경아, 미안하고 사랑한다." 정치적 고비 때마다 절절한 편지를 선보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편지 정치... 2 [속보] 트럼프 2기 백악관 대변인에 캐롤라인 레빗 내정 [속보] 트럼프 2기 백악관 대변인에 캐롤라인 레빗 내정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이 여자 해고하라"…트럼프 욕했다가 역풍 맞은 여배우 백설공주 실사 영화의 주연 배우 레이첼 지글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지지자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가 거센 역풍을 맞고 결국 사과했다.15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