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안기부서 고문.성추행"...수사관 전원 검찰에 고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전 반핵평화운동연합 정책위원 김삼석(28)씨
    의 부인 윤미향(28.서울 구로구 독산1동)씨는 20일 김씨가 국가안전기획부
    수사과정에서 가혹행위와 성추행을 당했다며 수사책임자와 담당수사관 전원
    을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윤씨는 고발장에서 "남편 김씨가 지난달 8일 안기부에 연행된 뒤 수사관들
    이 3~4일간 잠을 재우지 않고 온몸을 구타했으며, 15일에는 한 수사관이 화
    장실에서 김씨에게 성적 모욕과 함께 추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윤씨는 또 김씨와 함께 같은 혐의로 구속된 김씨의 여동생 은주(24)씨도 수
    사관들이 벽에 머리를 부딪뜨리고 뺨을 때리는 등 가혹행위와 성적모욕을 가
    했다고 주장했다.
    김씨 남매는 지난 1월 일본으로 건너가 북한 간첩에게 포섭된 뒤 국내에서
    간첩활동을 해온 혐의로 지난달 13일 안기부에 의해 구속됐다.

    ADVERTISEMENT

    1. 1

      임성근 셰프, 전과 논란 정면 돌파…유튜브 활동 재개

      음주운전 전력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던 임성근 셰프가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 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2. 2

      K배터리가 유력?…현대차·테슬라 '로봇 인력' 전쟁에 '들썩'

      현대차그룹·테슬라 등 자동차 제조사가 연이어 휴머노이드를 선보이며 '피지컬 AI(인공지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양산형 아틀라스를 발표하면서 테슬라와의 경쟁이 가열되...

    3. 3

      尹 내란 1심 19일 선고…"사형·무기징역·유기징역" 세 갈래 관측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19일 나온다. 이번 선고의 핵심은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볼지 여부, 인정할 경우 정상참작을 적용할지 여부다.&n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