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시계, 부품성형기술 KT마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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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시계공업(대표 강춘근)이 시계부품 금속분말 사출성형 기술로 국
산신기술인정마크(KT)를 획득했다.
이 회사는 G-7과제중 하나인 이 기술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수여하는
KT마크 인정서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오리엔트가 20억원의 설비및 연구비를 투자해 91년 개발한 이 기술은 별도
의 절삭공정이 필요없어 정밀부품및 장식재 가공에 적합하며 가공후 광택도
내식도가 뛰어나다.
또한 분말혼합에서 소결밀도가 98%이상으로 높아 균일한 규격의 제품을 생
산할수 있다.
오리엔트는 이 기술을 올해부터 시계밴드및 버클생산에 활용해왔다.
산신기술인정마크(KT)를 획득했다.
이 회사는 G-7과제중 하나인 이 기술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수여하는
KT마크 인정서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오리엔트가 20억원의 설비및 연구비를 투자해 91년 개발한 이 기술은 별도
의 절삭공정이 필요없어 정밀부품및 장식재 가공에 적합하며 가공후 광택도
내식도가 뛰어나다.
또한 분말혼합에서 소결밀도가 98%이상으로 높아 균일한 규격의 제품을 생
산할수 있다.
오리엔트는 이 기술을 올해부터 시계밴드및 버클생산에 활용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