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달밤""등불"성가"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등으로 유명한 원로작곡가
나운영씨가 20일 오전10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71세.

발인은 23일 오전7시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400)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