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동해핵폐기물 투기 대책마련 국회결의안 25일채택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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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총무회담을 열어 러시아의 동해핵폐기물
투기행위를 강력히 항의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의 국회결의안을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채택키로 합의했다.
민자당의 김영구,민주당의 김태식총무는 이날 회담에서 또 핵폐기물
투기행위에 대한 국회차원의 합동조사반을 구성,현지조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양당총무들은 이 조사반을 경과 외무통일 보사 농림수산 등 4개
관련상임위 합동으로 여야의원 8명내외로 구성,러시아의 핵폐기물 투기로
방사능오염이 우려되는 동해안일대 등에 파견키로 했다.
투기행위를 강력히 항의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의 국회결의안을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채택키로 합의했다.
민자당의 김영구,민주당의 김태식총무는 이날 회담에서 또 핵폐기물
투기행위에 대한 국회차원의 합동조사반을 구성,현지조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양당총무들은 이 조사반을 경과 외무통일 보사 농림수산 등 4개
관련상임위 합동으로 여야의원 8명내외로 구성,러시아의 핵폐기물 투기로
방사능오염이 우려되는 동해안일대 등에 파견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