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중산지구 분양 또 연기...택지조성공사 지연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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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중 실시키로 한 고양 중산지구 2차분 4천14가구의 분양시기가 12
월이후로 늦춰지게 됐다.
22일 고양시및 주택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경영등 5개업체가 참여,
국민주택 3천5백34가구와 국민주택규모 초과분 4백80가구를 11월중 분양
키로 했으나 대지조성 공사등의 완공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분양연기가
불가피해졌다.
특히 건영과 동부건설의 공동사업분 7백68가구(18평형 3백36가구, 23
평형 4백32가구 예정)는 택지의 경사면 처리공사가 크게 늦어져 분양시
기가 대지조성 완공시기인 내년초로 넘어가게 된데다 용적률까지 변경이
불가피해져 공급 가구수마저 줄어들 전망이다.
월이후로 늦춰지게 됐다.
22일 고양시및 주택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경영등 5개업체가 참여,
국민주택 3천5백34가구와 국민주택규모 초과분 4백80가구를 11월중 분양
키로 했으나 대지조성 공사등의 완공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분양연기가
불가피해졌다.
특히 건영과 동부건설의 공동사업분 7백68가구(18평형 3백36가구, 23
평형 4백32가구 예정)는 택지의 경사면 처리공사가 크게 늦어져 분양시
기가 대지조성 완공시기인 내년초로 넘어가게 된데다 용적률까지 변경이
불가피해져 공급 가구수마저 줄어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