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벼냉해피해면적 총 20만7천여ha로 집계...허신행장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허신행 농림수산부장관은 22일 올해 벼냉해면적은 전국적으로 20만7천
9백74ha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허장관은 이날 국회 농수산위 국정감사 답변에서 "올해 벼냉해는 피
해면적기준으로 50%이상-80%미만이 8만6천4백41ha로 가장 많고 이어 30
-50% 4만6천1백59ha, 80%이상 4만2천65ha, 30%미만 3만3천3백7ha로 신고
됐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7만7천76ha로 최대피해를 입었으며 이어 경남 5만
7백49ha, 강원 3만6백82ha 등의 순이나 재배면적에 대한 비율로는 강원
도가 57.2%로 가장 심했고 다음이 경북 47.7%, 경남 37.1%라고 허장관
은 밝혔다.
9백74ha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허장관은 이날 국회 농수산위 국정감사 답변에서 "올해 벼냉해는 피
해면적기준으로 50%이상-80%미만이 8만6천4백41ha로 가장 많고 이어 30
-50% 4만6천1백59ha, 80%이상 4만2천65ha, 30%미만 3만3천3백7ha로 신고
됐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7만7천76ha로 최대피해를 입었으며 이어 경남 5만
7백49ha, 강원 3만6백82ha 등의 순이나 재배면적에 대한 비율로는 강원
도가 57.2%로 가장 심했고 다음이 경북 47.7%, 경남 37.1%라고 허장관
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