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공장주 홍대선.43)에서 불이나 2층 다락방에서 잠자고 있던 이 공장
미싱사 김순자씨(23)와 김씨의 남동생 운하군(17.재단보조) 등 3명이 연
기에 질식해 숨졌다.
김씨 남매는 92년초 강원도 원주에서 상경, 공장내에서 숙식을 해왔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