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대리점 경영자문제'도입...수지개선 뒷받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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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유통시장 개방에 대응,"대리점 경영자문제"를 도입하는 한편
납품기간을 대폭 단축하는등 대리점 수지개선을 뒷받침 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와관련,대리점사장및 영업본부 임직원 22명으로 구성된 "대리점 경영자
자문회의" 제1차회의를 열고 대리점의 체질개선을 위해 실판매정책을 강화,
"밀어내기식"판매제도를 근절해 나가기로했다.
회의는 또 앞으로 직배제도의 전국확대,대리점전산화및 CIM(컴퓨터통합관
리생산)구축등을 통해 물품주문에서 배달까지 걸리는 기간을 현재 7~10일에
서 오는 95년까지 2일로 줄이고 그 기간동안 시행중인 "납기 약속제"를 철
저히 지켜나가기로 했다.
납품기간을 대폭 단축하는등 대리점 수지개선을 뒷받침 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와관련,대리점사장및 영업본부 임직원 22명으로 구성된 "대리점 경영자
자문회의" 제1차회의를 열고 대리점의 체질개선을 위해 실판매정책을 강화,
"밀어내기식"판매제도를 근절해 나가기로했다.
회의는 또 앞으로 직배제도의 전국확대,대리점전산화및 CIM(컴퓨터통합관
리생산)구축등을 통해 물품주문에서 배달까지 걸리는 기간을 현재 7~10일에
서 오는 95년까지 2일로 줄이고 그 기간동안 시행중인 "납기 약속제"를 철
저히 지켜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