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한일증권 국민투신등 3개 금융기관 검사...증감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감독원은 실명제 실시 이후 처음으로 동서증권 한일증권
국민투자신탁등 3개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2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실명제 실시로 약 2개월간 중단됐던 증권및
투신사등에 대한 정기검사가 재개돼 지난 18일부터 이들 3개사에 대한
검사에 착수,현재 진행중이다.
증권감독원은 특히 이번 검사는 실명제 실시후 첫 정기검사라는 점을
감안, 실명제와 관련된 부분에 검사의 초점을 맞추기로 하고 주식
위탁계좌는 물론 채권,그리고 각종 캠페인성 저축계좌중 비실명계좌의
변칙실명전환등을 중점 점검키로 했다.
국민투자신탁등 3개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2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실명제 실시로 약 2개월간 중단됐던 증권및
투신사등에 대한 정기검사가 재개돼 지난 18일부터 이들 3개사에 대한
검사에 착수,현재 진행중이다.
증권감독원은 특히 이번 검사는 실명제 실시후 첫 정기검사라는 점을
감안, 실명제와 관련된 부분에 검사의 초점을 맞추기로 하고 주식
위탁계좌는 물론 채권,그리고 각종 캠페인성 저축계좌중 비실명계좌의
변칙실명전환등을 중점 점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