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상사 사장등 5명 주식 실명전환...증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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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있던 7억원규모의 주식을 실명으로 전환했다.
22일 증권감독원에따르면 두산유리 임원도 겸하고있는 두산상사의 김준경
사장과 은종일부사장이 지난12일 각각 1만9천1백6주(2억2천만원)씩의 두산
유리주식을 실명으로 전환해 새로 0.42%씩의 지분을 소유하게 됐다고 신고
했다.
또 대한모방의 장영의전무 한승봉상무 김지원상무등 임원3명도 각각 5천주
안팎씩의 가명계좌주식을 실명으로 전환해 지분율 0.35~0.37%씩의 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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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어려운데 '묻지마 살포'…2746억 쏘겠다는 지자체 9곳 [이슈+]](https://img.hankyung.com/photo/202501/01.3926535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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