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언론인들의 연구친목단체인 관훈클럽(총무 이광훈)은 26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완상
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을 초청,새정부의 통일정책등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패널리스트로는 김정서 동아일보 논설위원,장정행 서울신문 북한
부장,조갑제 조선일보 부국장대우 월간조선부장,양철훈 서울방송
정치부기자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