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레저용품 국제전 열려...국내외 56개업체 참가 성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침체에 빠진 국내신발산업의 활성화와 고유상표수출확대를 위한 신발및
스포츠레저용품 국제전시회가 23일 부산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부산시 주최로 27일까지 계속될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52개업체와 영국
이탈리아 대만 홍콩업체등 모두 56개사가 참가,신발및 신발원부자재 신발
관련기자재 스포츠레저용품등이 선보였다.
이번 국제전시회에는 국제상사 (주)화승등 많은 국내업체들이 자기상표로
신발및 스포츠레저용품을 출품했으며 4백여명의 해외바이어들이 제품구매상
담을 위해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업체를 품목별로 보면 신발완제품 26개사 신발원부자재 15개사 신발기
자재 2개사 스포츠레저용품 11개사등이다.
부산시는 또 국제전시회기간중 신발창작디자인전을 열고 26일에는 신발산
업육성을 위한 세미나도 계최할 계획이다
스포츠레저용품 국제전시회가 23일 부산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부산시 주최로 27일까지 계속될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52개업체와 영국
이탈리아 대만 홍콩업체등 모두 56개사가 참가,신발및 신발원부자재 신발
관련기자재 스포츠레저용품등이 선보였다.
이번 국제전시회에는 국제상사 (주)화승등 많은 국내업체들이 자기상표로
신발및 스포츠레저용품을 출품했으며 4백여명의 해외바이어들이 제품구매상
담을 위해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업체를 품목별로 보면 신발완제품 26개사 신발원부자재 15개사 신발기
자재 2개사 스포츠레저용품 11개사등이다.
부산시는 또 국제전시회기간중 신발창작디자인전을 열고 26일에는 신발산
업육성을 위한 세미나도 계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