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업체중 수출입은서 자금지원 업체 비중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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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직접투자하는 기업체중 수출입은행에서 자금을 지원받는 기업체의
비중이 낮아지고있다.
24일 수출입은행이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지난8월말현재 수출입은행의
해외투자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승인실적은 64건 4백15억원으로 전체 해외투자
허가건수 6백1건(8천3백12억원)의 10.6%(금액기준5%)에 그치고있다. 이는 지
난해 전체 해외투자허가실적 6백32건(9천5백42억원)중 자금지원을 받은 건수
가 17.9%(금액기준 8.1%)를 점유했던것에 비해 상당히 낮아진 것이다.
수출입은행의 해외투자자금승인실적을 지역별로보면 아시아지역이 54건 3백
56억원으로 전체의 84.3%(금액기준 85.8%)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중남미지
역이 4건 31억원, 북미지역이 6건 28억원이었다.
비중이 낮아지고있다.
24일 수출입은행이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지난8월말현재 수출입은행의
해외투자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승인실적은 64건 4백15억원으로 전체 해외투자
허가건수 6백1건(8천3백12억원)의 10.6%(금액기준5%)에 그치고있다. 이는 지
난해 전체 해외투자허가실적 6백32건(9천5백42억원)중 자금지원을 받은 건수
가 17.9%(금액기준 8.1%)를 점유했던것에 비해 상당히 낮아진 것이다.
수출입은행의 해외투자자금승인실적을 지역별로보면 아시아지역이 54건 3백
56억원으로 전체의 84.3%(금액기준 85.8%)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중남미지
역이 4건 31억원, 북미지역이 6건 28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