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유진인터내셔널, 유통망 강화...여성의류등 품목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진인터내셔널(대표 성낙헌)이 팬시잡화일변도에서 여성의류등으로 품목
    을 확대하면서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회사는 최근 여성의류브랜드인 "마리끌로네"를 개발,의류를 생산하면서
    종합생활용품업체로의 변신을 추구하고 있다.
    마리끌로네는 프랑스풍의 풍성하고 편안한 여성의류브랜드로 유진의 개발
    팀에서 독자개발한 것이다.
    유진은 또 이달말부터 "9 PM"이란 브랜드로 잠옷류및 침대시트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유진은 "하트 바스 "브랜드의 잡화제품을 포함,생산품목이 4백여
    종으로 늘어나게 된다.
    유진인터내셔널은 종합생활용품업체로 변신하면서 유통망 재정비에 나서고
    있는데 특히 브랜드파급효과가 큰 백화점 매장을 재구성하고 있다.
    이회사는 지난달 대구플라자에 종합생활용품점을 입점시킨데이어 올해안에
    대구의 동아쇼핑,서울의 뉴코아백화점 쁘렝땅백화점등에 잇달아 종합코디숍
    을 열방침이다.
    이와함께 전국 17개 백화점에 입점해있는 기존의 매장도 종합코디숍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유진이 대대적으로 품목을 확대하고 유통망 정비에 나서고 있는 것은 생활
    용품이 고급화 다양화되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회사는 지난 80년 "러브체인"이란 브랜드로 화장지갑류 잡화류등의 생산
    을 시작했고 지난88년 법인전환과 함께 상호를 유진인터내셔널로 바꿨다.

    ADVERTISEMENT

    1. 1

      0.1% 연봉 10억 초고소득층 때문에…'평균 연봉 4500' 허수였나

      평균 연봉이 실제 급여 수준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대다수 근로자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긴다는 지적이 나온다.1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4년 귀속 근로소득 신고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직장인의 1인당 평균 근로소득은 약 4500만원(월 375만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실제 근로자들을 소득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장 가운데 있는 사람의 소득인 중위 연봉은 3417만원(월 285만원)으로 나타났다.연봉 평균값과 중간값의 간극이 1000만원 이상이라는 점에서 일부 고소득자가 전체 평균치를 밀어 올리는 구조적인 통계적 특성이 문제라는 의견도 나온다.대한민국 직장인 절반은 월 300만원(세전)도 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상위 구간으로 갈수록 소득 격차는 극단적으로 벌어진다. 상위 10%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9117만원으로 전체 평균의 약 2배에 달했다. 상위 1%의 평균 급여는 3억4630만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8배 높으며 단 2만명에 불과한 상위 0.1% 초고소득층의 평균 연봉은 9억9937만원으로 전체 평균의 22배였다.이들 초고소득 구간의 급여 수준이 근로자 전체의 평균치를 높이는 구조다.통계적 왜곡을 제외한 하위 80% 근로자의 소득은 평균치에 크게 못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상위 20%(평균 6534만원)를 제외한 나머지 80%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3000만원 안팎이었다. 근로자 10명 중 8명의 실질 소득 수준은 지표상 평균인 4500만원보다 낮다는 의미다.이에 따라 평균의 착시로 다수의 근로자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실질적인 소득 분포를 반영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2

      최지우·이정재 유명 연예인 앞세운 가짜 명품, '레이디 두아' 재조명

      넷플릭스 오리지널 '레이디 두아'가 공개되면서 20년 전 대한민국을 뒤흔든 가짜 명품 사건이 재조명받고 있다.지난 13일 공개된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배우 신혜선이 사라킴, 이준혁이 무경 역을 맡았고 공개 첫 주 3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3위에 등극했다.극 중 사라킴은 실체 없는 부두아를 유럽 왕실에만 납품하는 상위 0.1%의 VIP만을 위한 명품 브랜드로 포장해 투자를 받는다. 영국에서 유학했다는 사라킴의 이력 역시 모두 가짜였다.이 같은 설정은 2006년 8월 대한민국을 뒤흔든 '빈센트 앤 코' 사기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다.당시 청담동에서 필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시계 유통업체 대표 이모 씨(42세)는 중국산 및 국산 부품으로 원가 8만~20만원대의 손목시계를 경기도 시흥의 한 공장에서 만든 뒤 '빈센트 앤 코(Vincent & Co)'라는 브랜드를 붙여 '100년간 유럽 왕실에만 한정 판매해온 스위스산 명품 시계'로 둔갑시켜 개당 580만~9750만원에 판매한 혐의로 입건됐다.당시 경찰은 이 씨가 35개 제품을 30여명에게 총 4억4600만원을 받고 팔아넘긴 것으로 봤다.이 씨는 이 시계의 국내 총판, 대리점 운영자들을 모집하면서 총판 운영권 및 보증금 명목으로 4명으로부터 총 15억67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았다.해당 사건은 연예계에도 충격을 안겼다. 당시 유명 연예인의 스타일리스트는 "은밀할수록 유혹도 강해 빈센트 시계가 없으면 왕따 당하는 분위기였다"며 "짝퉁이

    3. 3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정체 시작…"절정은 오후 3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정체 현상이 곳곳에서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최대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20분, 울산 5시간, 대구 4시간20분, 목포 3시간50분, 광주 3시간4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2시간20분이다.반면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30분으로 관측됐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옥산 하이패스 부근~옥산 하이패스 2km 구간이 오전 7시23분께부터 차량이 늘기 시작해 정체 상태다.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군산휴게소~동서천분기점 4km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 운행 중이며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은 문경새재 부근~문경2터널 부근 2km 구간과 문경2터널 부근~문경새재터널 4km 구간 일대, 선산휴게소~상주터널 부근 3km 구간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이 밖의 고속도로 귀경 방향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지만 일부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시속 40~80km)하고 있다. 귀성 방향은 대부분 막힘없이 제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공사는 귀경 방향 정체가 오후 3~4시 절정에 이르고 오후 11시~자정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날에만 차량 48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날 615만대보다는 100만대 이상 줄어든 수치다.공사 측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틈틈이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정체 대비 우회로도 찾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