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는 랜드로바와 레스모아의 매장에 그린카드제를 도입키로 결정
하고 이달말부터 회원을 모집한다.

그린카드는 환경운동에 목적을 둔 제휴카드로써 매출액의 일정비율을 환
경기금으로 적립하게 되는데 이 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랜드로바와
레스모아는 물론 금강제화의 토털패션제품 구매시 5%의 가격할인과 최장
6개월의 무이자할부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금강제화는 그린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금을 각종 자연보호이벤트와
환경관련단체에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