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쟁력강화민간위원회(위원장 최종현전경련회장)1차확대회의가 27일
오후 전경련회관 경제인클럽에서 열린다.

경쟁력강화위원 전원이 참석하는 이번 확대회의에서는 현대 삼성 력키금성
대우 선경등 5대그룹이 주력상품의 경쟁력실태를 분석 보고하고 이를
토대로 국가경쟁력강화방안을 협의한다.

이날 확대회의에서는 또 무협이 수출현황과 증진방안을 마련,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