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은 31일 서울~북경간 전세기를 운항한다.

오전9시30분 김포공항을 출발하는 서울~북경전세기에는 2백80석규모의
B7471400기종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시아나 항공은 10월들어 3차례에 걸쳐 서울~북경전세기는 운항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