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항 대표단 일행이 자매항 결연을 위해 다음달 11일
부산지방해운항만청을 방문한다.

투 메밍 상해항만국장을 비롯 5명의 상해항 대표단은 자성대부두 및
신선대부두 견학과 부산시장과도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