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과정에서 신고누락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김정훈주파키스
탄대사가 곧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27일 "김대사가 얼마전 사표를 제출하고 귀국했다"면서 "오
는 30일께 사표가 수리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