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스케치> 김대통령 "지방중기 중심 수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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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27일낮 청와대에서 해외시장수출실적이 높은 지방 중소기
업대표 및 관계공무원 무역진흥공사관계자 지방자문대사등과 함께 오찬.
김대통령은 "수출은 중앙에서나 하는 것이란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 지금
까지 지방중소업체가 15억달라의 실적을 올린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방화시대에 걸맞게 이제 수출도 지방중소기업중심이 되야한다"고 강조.
김대통령은 특히 시도지사등에게 "미국이나 일본의 경우 자치단체장들이
나 직접 외국을 돌며 세일즈를 하더라"며 "우리도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말
고 자기고장상품의 수출을 위해 넓은 세계를 향해 직접 뛰라"고 당부.
참석자들은 이자리에서 "세계를 돌아보니 구멍가게라 할지라도 수출할 구
멍이 보이는등 수출가능성이 참으로 많더라"고 설명.
업대표 및 관계공무원 무역진흥공사관계자 지방자문대사등과 함께 오찬.
김대통령은 "수출은 중앙에서나 하는 것이란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 지금
까지 지방중소업체가 15억달라의 실적을 올린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방화시대에 걸맞게 이제 수출도 지방중소기업중심이 되야한다"고 강조.
김대통령은 특히 시도지사등에게 "미국이나 일본의 경우 자치단체장들이
나 직접 외국을 돌며 세일즈를 하더라"며 "우리도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말
고 자기고장상품의 수출을 위해 넓은 세계를 향해 직접 뛰라"고 당부.
참석자들은 이자리에서 "세계를 돌아보니 구멍가게라 할지라도 수출할 구
멍이 보이는등 수출가능성이 참으로 많더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