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서울사무용가구전서 253건 50억원 계약...참가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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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렸던 93서울국제사무용
가구및 관련기기전에서 참가업체들은 2백53건에 약 50억원규모의 계약을
맺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시회를 주최한 금속가구조합은 전시기간중 2만7천5백83명이 입장했으
며 수출 61건 1백12만달러와 내수 1백92건 39억4천8백만원의 계약이 이
뤄졌다고 27일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2천8백여건 60억원규모의 상담이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금속가구조합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업체들이 금속가구가 수출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저급품중심의 가격경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가구및 관련기기전에서 참가업체들은 2백53건에 약 50억원규모의 계약을
맺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시회를 주최한 금속가구조합은 전시기간중 2만7천5백83명이 입장했으
며 수출 61건 1백12만달러와 내수 1백92건 39억4천8백만원의 계약이 이
뤄졌다고 27일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2천8백여건 60억원규모의 상담이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금속가구조합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업체들이 금속가구가 수출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저급품중심의 가격경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