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씨그램과 베리나인인,패스포트와 섬씽스페셜 2백ml내놔 입력1993.10.28 00:00 수정1993.10.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그룹계열의 OB씨그램과 베리나인이 위스키대중화를 겨냥,국내특급위스키로는 처음으로 패스포트와 섬씽스페셜 2백 미니병을 내놨다. 이는 보통사람 2명이 한번에 마시기 적당한 양으로 앞으로 국내위스키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두산측은 기대하고있다. 2백ml 1병의 출고가격은 부가세포함,5천6백78원75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심판 직접 출석"…헌재 재판정 서는 첫 대통령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직접 나와 의견을 진술하게 될 전망이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 윤갑근 변호사는 5일 오후 기자들에게 "헌재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변론기일을 5회 지정했다"며... 2 [마켓PRO]반갑다 외국인...알테오젠 SK하이닉스 '방긋' 새해 첫 거래 주간이었던 이번주 대형 증권사를 통해 거래하는 투자 고수와 고액 자산가들은 바이오와 반도체주를 연이어 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저점론'이 번지며 외국인과 ... 3 "접었다 펼치면 18인치 모니터"…삼성디스플레이, 최신 OLED 공개 [CES 2025] 삼성디스플레이가 'CES 2025'에서 화면을 펼치면 크기가 모니터만큼 커지는 '18.1형(대각선 길이 45.25㎜)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제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