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최완수특파원]미국 캘리포니아의 말리브계곡 벤츄가 카운
티 부근의 18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불이나 4백여 가구가 불타고 8만
에이커가 잿더미로 변했다.
LA 경찰은 방화로 추정하고있는데 이 불은 때마침 강풍이 불고있어
계속 번지고있다.
경찰은 LA 산티아고등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