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자원부주최 열처리조합주관으로 열린 제1회 열처리기술경기대회에서
광덕열처리가 최고상인 열처리기술의 탑(대상)을 수상했다.
28일 국립공업기술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27개업체가 참여한 업체별
경진부문에서 신아금형열처리가 금상,서울질화센터가 은상,삼흥열처리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고 기능인 경연부문에서 광덕열처리 김안걸과장이 금
상,삼천리열처리 정복규계장이 은상,대한금형열처리 김남용주임이 동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있는 열처리업계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생산기술의 발전을 유도하기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