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3.10.29 00:00
수정1993.10.29 00:00
고객예탁금의 정체와 지수 750선의 부담아래 저PER 저PBR주의 수익률
게임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현상이 오늘도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단기간에 지나치게 상승해 초과수익률을 기대하기는 부담스럽다. 따라서
현재 순환매 과정에서 소외돼있는 엔고혜택이 큰 수출관련 대형주를 선취매
하는 투자자세가 바람직해보이고 금성사 삼성전자 우량건설주에도 관심을
가질 시점이다.
송 태 승 <동서증권 주식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