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금융관련협회장 재무부에 집단으로 사표 제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은행연합회장과 생.손보 단자 리스협회장등 재무부산하의 5개 금융관련협회
장이 29일 재무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표를 제출한 협회장은 정춘택은행연합회장 정소영생명보험협회장 박봉환
손해보험협회장 홍승환투자금융협회장 박상은리스협회장이다.
이들 협회장은 이날 홍재형재무장관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사표를 제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일괄사표는 임기가 1년이상 지난 협회장을 맡은 사람만을 대상으로 했
는데 재무부가 사표제출을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부출범이후 선임된 증권협회장은 사표제출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들 협회장은 그동안 과거정권과의 특수한 관계등으로 경질설이 끊임없이
나돌았었다.
이들 협회장 모두 아직 임기를 상당기간 남겨놓고 있는데 아직 후임인물은
거론되지 않고 있다
장이 29일 재무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표를 제출한 협회장은 정춘택은행연합회장 정소영생명보험협회장 박봉환
손해보험협회장 홍승환투자금융협회장 박상은리스협회장이다.
이들 협회장은 이날 홍재형재무장관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사표를 제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일괄사표는 임기가 1년이상 지난 협회장을 맡은 사람만을 대상으로 했
는데 재무부가 사표제출을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부출범이후 선임된 증권협회장은 사표제출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들 협회장은 그동안 과거정권과의 특수한 관계등으로 경질설이 끊임없이
나돌았었다.
이들 협회장 모두 아직 임기를 상당기간 남겨놓고 있는데 아직 후임인물은
거론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