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요 민간경제연구소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일본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닛세이연구소, 일본흥업은행, 산와은행, 제일권업은행등은 내년도 일본경
제가 모두 마이너스0.1-마이너스0.7%의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설비투자도 각각 마이너스7.4-마이너스8.8%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