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내달 환경정책 종합감사...폐기물관리실태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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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환경보전분야에 대한 환경감사를 펼친다.
감사원은 1차로 11월 하순부터 40명의 감사요원을 동원해 폐기물 관리실태
를 중점 점검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질,대기오염과 관련한 제도,내용등 정책
감사를 벌일 계획이다.
감사원이 이번 폐기물 관리실태에서 중점감사할 분야는 *폐기물 관리제도(
법령포함)및 업무추진체계 *폐기물의 발생량,성상 및 처리시설,처리업체,처
리능력에 대한 판단 및 조치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재활용 사업 *병원적출물
,가전제품등 주요 유해폐기물 자체처리제도 운영실태 *관련 부담금 및 기금
징수와 집행실태등이다.
감사원은 이어 내년에는 수질환경 및 대기오염실태등 7개항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95년 이후에는 대기,소음,수질,폐기물관리 및 생태계 보전등 21개사
항에 대한 지속적 감사를 펼친다.
감사원은 1차로 11월 하순부터 40명의 감사요원을 동원해 폐기물 관리실태
를 중점 점검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질,대기오염과 관련한 제도,내용등 정책
감사를 벌일 계획이다.
감사원이 이번 폐기물 관리실태에서 중점감사할 분야는 *폐기물 관리제도(
법령포함)및 업무추진체계 *폐기물의 발생량,성상 및 처리시설,처리업체,처
리능력에 대한 판단 및 조치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재활용 사업 *병원적출물
,가전제품등 주요 유해폐기물 자체처리제도 운영실태 *관련 부담금 및 기금
징수와 집행실태등이다.
감사원은 이어 내년에는 수질환경 및 대기오염실태등 7개항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95년 이후에는 대기,소음,수질,폐기물관리 및 생태계 보전등 21개사
항에 대한 지속적 감사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