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부,정부투자기관 기술지원 내년 7천600억원으로 늘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산업기술개발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위해 정부및 정부투자기관의
지원자금을 올해보다 크게 늘린 7천6백억원선을 공급키로 했다.
상공자원부는 30일 공업기반기술개발자금등 정부지원자금을 올해 9백억
원에서 1천4백44억원으로 60%이상 늘리고 공업발전기금중 기술개발자금규
모도 70.5%늘린 1천4백50억원으로 획기적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구조조정기금 가운데 기술개발자금을 올해보다 세배가까이 늘린
2천억원으로 확대,지방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정보화자금으로 사용토록하는
한편 석유사업기금도 올해보다 75억원 늘어난 2백60억원을 기술개발자금으
로 지원토록 했다. 그러나 대체에너지기술개발자금은 10억원으로 올해와 같
은 규모로 지원키로 했다.
내년도 정부투자기관의 기술지원자금은 한전 가스공사 석유개발공사 석탄
공사 광업진흥공사 한국종합화학등 상공자원부산하기관의 에너지관련 연구
개발자금으로 모두 2천5백억원에 이른다.
지원자금을 올해보다 크게 늘린 7천6백억원선을 공급키로 했다.
상공자원부는 30일 공업기반기술개발자금등 정부지원자금을 올해 9백억
원에서 1천4백44억원으로 60%이상 늘리고 공업발전기금중 기술개발자금규
모도 70.5%늘린 1천4백50억원으로 획기적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구조조정기금 가운데 기술개발자금을 올해보다 세배가까이 늘린
2천억원으로 확대,지방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정보화자금으로 사용토록하는
한편 석유사업기금도 올해보다 75억원 늘어난 2백60억원을 기술개발자금으
로 지원토록 했다. 그러나 대체에너지기술개발자금은 10억원으로 올해와 같
은 규모로 지원키로 했다.
내년도 정부투자기관의 기술지원자금은 한전 가스공사 석유개발공사 석탄
공사 광업진흥공사 한국종합화학등 상공자원부산하기관의 에너지관련 연구
개발자금으로 모두 2천5백억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