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공구 엔드밀 수출 확대...올 수출 1천만달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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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공구(대표 송호근)가 엔드밀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회사는 올들어 엔고와 신시장개척노력에 힘입어 선진국시장은 물론 중국
이스라엘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등지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연말까지
지난해보다 약40% 늘어난 1천만달러에 이를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홍콩을 통한 중국으로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연말까지 지난해의
25만달러보다 4배로 늘어난 1백만달러어치를 내보낼 수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함께 엔고현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유럽과 미국시장에서의
주문도 늘어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회사는 올들어 엔고와 신시장개척노력에 힘입어 선진국시장은 물론 중국
이스라엘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등지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연말까지
지난해보다 약40% 늘어난 1천만달러에 이를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홍콩을 통한 중국으로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연말까지 지난해의
25만달러보다 4배로 늘어난 1백만달러어치를 내보낼 수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함께 엔고현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유럽과 미국시장에서의
주문도 늘어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