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을 몇일앞둔 대전엑스포장에는 지난 31일 22만1천7백27명의 관람객이
입장, 개장이래 가장 많은 사람이 엑스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개장이후 총 입장객수는 1천2백68만4천4백2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입장한 관람객을 연령별로 보면 *어른 15만4천6백68명 *청소년 1만6
천9백18명 *어린이 4만8천7백20명 *전기간 통용권 1천4백21명 등이다.
국내 전시관의 관람객은 *정보통신관이 6만2천22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
에너지관 5만8천40명 *번영관 5만2천6백52명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국제 전시관은 *사우디아라비아관이 5만9천7백80명으로 가장 많은 사라
밍 찾았고 *나이지리아관 5만8천7백90명 *아프리카공동관 5만8천6백90명 등
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