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근무 외근 순찰중심으로 전환...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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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청은 1일 오전 서울시내 일선 경찰서 방범, 형사과장 연석회의
를 열고 최근 빈발하고 있는 주요 민생침해 사범을 뿌리뽑기 위해 파출소
외근업무를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파출소 근무를 개
선토록 지시했다.
서울 경찰청이 마련한 이 방안에 따르면 파출소내 근무자는 1명으로 제
한해 전원 순찰 및 방범근무를 하도록 했고 파출소 직원별로 일정 구역의
치안상황을 전담케 하는 구역책임제를 실시하는 한편 방범초소를 정비, 순
찰 및 방범활동의 거점으로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를 열고 최근 빈발하고 있는 주요 민생침해 사범을 뿌리뽑기 위해 파출소
외근업무를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파출소 근무를 개
선토록 지시했다.
서울 경찰청이 마련한 이 방안에 따르면 파출소내 근무자는 1명으로 제
한해 전원 순찰 및 방범근무를 하도록 했고 파출소 직원별로 일정 구역의
치안상황을 전담케 하는 구역책임제를 실시하는 한편 방범초소를 정비, 순
찰 및 방범활동의 거점으로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