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선생 추모식 열려...동작동 국립묘지서 입력1993.11.01 00:00 수정1993.11.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해 임시정부 대통령을 지낸 백암 박은식선생의 68주기 추모식이 1일오후 2시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모식은 지난 8월5일 박선생의 유해가 신규식 노백인선생등과함께 중국에서 국내로 봉환돼 국립묘지 임정 선열묘역에 안장된 후 처음가진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영세 "민주당, 사기 탄핵 사과하고 탄핵안 재의결하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 대통령경호처장 "尹 체포영장에 응하는 건 직무유기"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최상목 "공무원 다치는 일 없어야"…민노총 경찰 폭행 지적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법 집행 과정에서 시민들과 공무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5일 밝혔다.기재부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이날 "어려운 상황에서 공무수행 중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