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올들어 처음으로 국내전자총 가운데 판매 1위
에 올랐다.
자동차업계 판매실적보고에 따르면 10월중 1만2천8백46댁 팔린 쏘나타
가 정상에 오른데 이어 엘란트라가 1만1천2백51일대로 2위, 엑셀이 1만
6백74개대로 3위를 자동착 흡쓸었다.
이어 기아의 세피아가 9천2백31원대로 4위, 역시 기아의 프라이드가
8천5백31대로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